이낙연.정세균 '지도부의 당헌.당규따라 9월 경선방침'..."수용하겠다"

신수용 대기자 | 기사입력 2021/06/25 [18:11]

이낙연.정세균 '지도부의 당헌.당규따라 9월 경선방침'..."수용하겠다"

신수용 대기자 | 입력 : 2021/06/25 [18:11]

 

▲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낙역 전 당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사진=본지db]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서울] 신수용 대기자/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5일 차기 대선후보를 예정대로 9월초에 선출하기로한 것과 관련,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지도부의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전 대표는 25일 당 지도부가 대선후보 경선 일정을 연기하지 않고 현행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경선시기를 둘러싼 당내 논의에서 나타난 의원들과 당원들의 충정은 정권 재창출을 위한 귀중한 에너지로 삼겠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그러면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그간 경선일정에 대해 직접적인 의견 표출을 자제해왔지만, 캠프와 주변 인사들은 경선 연기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해왔다.

 

 경선 연기를 주장해왔던 정 전 총리역시  이날 오후 SNS에서 "집단면역 이후 역동적 국민 참여가 보장되는 경선 실시가 최선이라 생각했다"라며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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