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업기술센터, 7월까지 과수화상병 집중 예찰

과수화상병 신속 진단을 통한 조기발견 및 차단이 매우 중요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10:28]

대전농업기술센터, 7월까지 과수화상병 집중 예찰

과수화상병 신속 진단을 통한 조기발견 및 차단이 매우 중요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6/14 [10:28]

▲ [사진제공=대전시]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연일 계속되는 대전시 인근 충남지역의 ‘과수화상병’발생 보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부쩍 증가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6~7월 두 달 동안을 과수화상병 중점 예찰·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배·사과 농가에 대한 예찰을 실시한다. 또 과수화상병 신속진단키트를 도입해 화상병 발생 신고에 대한 진단을 진행중이다.

 

과수화상병 발생지역이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과수화상병 신속진단 키트’의 수급이 어려운 와중에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6월 말까지 진단 키트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배·사과 농업인들은 과원 내 화상병 발생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하며 임의로 제거하거나 외부로 반출시키는 것은 전면 금지된다.

 

권진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배·사과 과수 농업인들의 철저한 과원 관리와 주의가 필요한 때이므로 인근 화상병 발생지역의 방문과 농업 인간의 만남과 다른 지역 주민들의 농장 방문을 철저히 자제해 달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화상병 감염 진단을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