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등 전국에 15~16일 비가 내린 뒤 평년기온을 회복한다

신수용 대기자 | 기사입력 2021/05/15 [00:51]

충청등 전국에 15~16일 비가 내린 뒤 평년기온을 회복한다

신수용 대기자 | 입력 : 2021/05/15 [00:51]

▲ 15일부터 16일까지 강한비가 내려 14일보다 5도이상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사진=sbs켑처]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 서울] 신수용 대기자/충청과 서울을 비롯 여름이 일찍 왔는가 싶을 만큼 한낮  30도를 오르내리던 날씨가 주말을 기해 강한 비가 내리면서 더위를 식힐 전망이다.

 

무엇보다 주말마다 내리는 비가  15~16일도 마찬가지다.

 

지난 12일 대전 31.8도, 원주 33.6도로 가장 더운 뒤로 14일까지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았다.

   

 그러나 이번 주말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른 14일보다 5도가량 떨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15~16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온다고  발표했다. 

▲ 한낮 기온 30도를 오르내리자 공원에 나온 시민이 물을 마시고 있다[사진=sbs켑처]  © 로컬투데이


이번 비는 14일 저녁 전남 곡성일대를 시작해 15일 새벽 전라·경상도에서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뒤 오후 중에는 비가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밤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의 양은 제주, 전남·경남 남해안 20~60㎜, 전북·경상권은 10~40㎜, 중부지역과 서해5도, 울릉도·독도는 5~20㎜로 예상된다.

 

비가 잠시 멈추지만, 16일에도 서해상에서 들어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17일 아침 또는 오전까지 내릴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10~6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가운데, 충청·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전북·전남북부·경북권은 50~100㎜의 비가 온다.

 

 15~16일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니 외출할 때 조심해야 한다.

 

 15일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온다.

▲ 대전지방기상청 15일 예보[ 사진= 대전지방기상청제공]  © 로컬투데이




 16일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해 비구름대가 더욱 발달해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30㎜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특히 남해안과 제주 해안에는 초속 8~13m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수 있으니 해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15일 새벽부터 16일 아침 사이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다.

 

이로인해 14일보다 낮기온이 5도 이상 떨어져 15~16일 낮 최고 기온은 16~26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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