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1년 효자·효부 38명 시상

어려운 환경에서 효를 실천한 효자 효부 등 38명 격려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15:32]

대전시, 2021년 효자·효부 38명 시상

어려운 환경에서 효를 실천한 효자 효부 등 38명 격려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5/07 [15:32]

▲ [사진제공=대전시] 제28회 효자 효부 표창과 장학금 시상식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와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8회 효자·효부 수상자 38명에게 표창장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효자 효부 수상자는 효자효부 24명, 효행학생 5명, 효 장학생 9명을 시민단체 및 각 학교장 등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수상자 중에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3년전 뇌졸중으로 와상중증환자가 되신 어머님을 돌봐드리고 있는 40대 효자의 사례가 있다.

 

또한, 9남매 중 차남과 결혼하여 43여 년간 시부모님을 모시고 지금도 치매로 건강이 불편하신 102세의 시어머님을 정성을 다해 간호하면서 모범가정을 이끈 70세가 다 되신 효부 등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사연들이 많았다.

 

강창선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장은 “남다른 효성으로 부모님을 섬기면서 모범가정을 이끌어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이 뜻깊은 자리가 자녀를 위해 헌신한 어버이의 마음을 생각해 보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 효성과 감사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물질이 우선시 되고 가족관 변화에 따라 우리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 아쉽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효를 실천하며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오신 수상자 여러분들께서 우리 지역을 올바른 사회로 발전시키는 데에 귀감이 되셨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단체는 대전시협의회, 5개구 협의회로 구성되었으며, 회원 8333명이 도덕성 회복운동, 국민화합과 생활문화 운동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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