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3주 연장

5월 가정의 달, 모임·행사 자제 및 개인 방역 수칙 강화부터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4/30 [13:41]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3주 연장

5월 가정의 달, 모임·행사 자제 및 개인 방역 수칙 강화부터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4/30 [13:41]

▲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청 전경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30일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내달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더 유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업소와 시설에 대해 ▲출입자명부 작성 ▲하루 3번 환기 ▲1일 1회 이상 소득하기 등 방역 수칙에 대한 참여를 협회 차원에서 자율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방역 수칙인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하지만, 직계 가족은 8인까지 허용한다.

 

시는 언제라도 재확산 및 집단감염 등의 위험이 숨어있으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강력한 제재보다는 가족 간 모임과 행사 자제하기, 마스크 착용하기, 증상 있으면 검사받기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참여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은 “5월은 가정의 달로 가족에게 가장 큰 선물은 코로나19에 감염이 안 되는 것”이라며 “나와 우리 가족의 안전을 위해 화상 통화와 마음의 선물을 통해 서로 간의 마음을 나눠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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