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노후·불량 벽화 5월부터 새단장

벽화 관리체계 개선 및 가이드라인 마련 시행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4/29 [10:11]

대전시, 노후·불량 벽화 5월부터 새단장

벽화 관리체계 개선 및 가이드라인 마련 시행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4/29 [10:11]

▲ [사진제공=대전시]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도심 경관을 저해하고 있는 노후·불량 벽화에 대한 개선사업을 오는 5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작품성이 떨어지거나 노후·탈색 등 관리 소홀로 도심 속 흉물로 변화하고 있는 벽화에 대해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코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지역 내 1094개소의 벽화가 있으나, 관리부서 부존재, 관리체계 미흡, 페인트 도장에 편중된 사업 추진 등으로 벽화가 훼손되어 도심 경관을 크게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벽화 관리 방안으로 연 1회 벽화에 대한 정기점검을 해 등급제를 운영하고, 시·구 협조하에 벽화 관리 부서를 지정, 벽화사업 사전자문 등 체계적인 벽화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반기별 전수조사를 통해 노후·불량 벽화에 대해 재설치 또는 삭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대전형 새로운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1억 3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과 신중년 31명을 활용, 노후·불량 정도가 극히 심한 벽화에 대해서는 5개 구로부터 대상지 추천을 받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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