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1년 개별주택가격 전년比 5.01% 상승

2021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4/28 [13:47]

대전시, 2021년 개별주택가격 전년比 5.01% 상승

2021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4/28 [13:47]

▲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청 전경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올해 대전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5.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전시가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주택 총 7만 8437호에 대한 가격을 공시했다.

 

구별로는 유성구 6.51%, 서구 5.38%, 중구 4.81%, 동구 4.04%, 대덕구 2.91% 순으로 상승했다.

 

표준주택가격은 매년 1월 1일 현재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산정해 공시한 가격으로 개별주택가격 산정 기준으로 적용된다.

 

가격 수준별로는 3억 원 이하 개별주택이 6만 1649호(78.6%)로 가장 많았다. 3억 원 초과 ~ 6억 원 이하가 1만 3472호(17.2%), 6억 원 초과는 3316호(4.2%)로 조사됐다.

 

공시된 구별 주택 수는 ▲서구 1만 9939호(25.42%) ▲동구 1만 8935호 (24.14%) ▲중구 1만 7283호(22.03%) ▲유성구 1만 1580호(14.76%) ▲대덕구 1만 700호(13.64%)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3만 6157호, 주상복합건물 내 주택 2만 5919호, 다가구주택 1만 3794호, 다중주택 1763호, 기타 804호 순이다. 이중 단독주택 최고가격은 유성구 도룡동 소재의 14억 4100만 원이었으며, 최저 가격은대덕구 대화동에 있는 73만 8000원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tax/index.do) 및 각 구청 세무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다음 달 28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 전문가 검증 후 구청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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