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한반도 시농대제 “치유의 씨앗을 뿌리다”

주행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20:16]

고창군, 고창한반도 시농대제 “치유의 씨앗을 뿌리다”

주행찬 기자 | 입력 : 2021/04/19 [20:16]

▲ 고창군, 2021년 고창한반도 시농대제 모습, 사진=고창군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 기자/ 농경문화 중심의 한반도는 고대시대부터 제천행사를 열고, 생명의 근원인 창조신과 곡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고창군은 거석문화의 흔적이 살아 숨쉬고, 한반도 문명이 시작된 곳으로 농생명 식품산업을 살리고, 선택받은 땅 고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2019년 제1회 고창 한반도 시농대제를 시작했다.

 

올해는 19일 오후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한반도 농생명문화 시원지인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고인돌에서 유기상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부의장, 농민대표와 함께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시농대제를 올렸다.

 

2021년 고창한반도 시농대제 영상은 농경이 시작되는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인 20일 곡우(穀雨) 오후 4시20분 유튜브 ‘한반도첫수도고창’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반도의 농업가치 존중을 위해 시작된 고창한반도 시농대제를 통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군민들에게 생명의 씨앗, 치유의 씨앗, 그리고 모두와 함께 이어가는 이음의 씨앗을 전달하며 어려움을 이기고 풍요로운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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