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日 오염수 방류결정 규탄 및 중단 촉구’ 결의문 대표 발의

주영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7:21]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日 오염수 방류결정 규탄 및 중단 촉구’ 결의문 대표 발의

주영욱 기자 | 입력 : 2021/04/19 [17:21]

▲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결정 규탄 및 중단 촉구’ 결의문 대표 발의 모습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김철환의원(성환읍,성거읍,직산읍,입장면)은 19일 개회한 제2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중단 촉구 결의문’을 대표 발의 했다.

 

김철환 의원은 이날  “후쿠시마 오염수가 실제로 방류되면 단순히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 바닷물과 섞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이 생태계와 환경에 축적되어 동북아주변국에 어떤 재앙을 불러올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오염수 방류가 이루어지면 엄청난 재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 천안시 의회,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중단 촉구 결의문 채택 모습  © 로컬투데이

 

 

한편 천안시 의회는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중단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결의문은 관계기관에 송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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