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9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개회...대전역~오송BRT 운행 개선 촉구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6:11]

제 249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개회...대전역~오송BRT 운행 개선 촉구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4/19 [16:11]

▲ [사진제공=유성구의회] 제249회 임시회 개회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 유성구의회가 이달 2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 24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날 이희환 부의장은 북대전의 대전역~오송BRT 운행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건의안을 통해 이 부의장은 “북대전 지역은 대전과 세종의 길목으로 대덕테크노밸리와 현대아울렛프리미엄이 위치한 최적의 입지임에도 세종으로의 교통여건은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0년도 간이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상 대덕테크노밸리 환승센터와 순환노선이 검토돼 세종~북대전 간 교통체증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하였으나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BRT노선의 총 27개 정류장 중 세종은 16개, 대덕구와 동구는 9개의 정류장이 설치됐지만 북대전은 단 1개의 정류장만 설치됐다”며 “구 의회는 대전시에 애초 대덕테크노밸리를 포함한 광역대중교통체계 구축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는 대전역~오성 BRT운행사업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는 와동회전교차로에 계획된 대덕테크노밸리 환승센터 설치를 재검토 하고, 두 번째로는 기 운행노선과 연계해 와동IC~한빛대교∼용산로1로∼용신교를 잇는 순환 노선을 신설할 것, 마지막으로는 순환노선 내 접근성이 용이한 정류장을 신설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 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 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비롯해 건의안, 결의안, 의원발의 조례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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