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16:07]

대전시,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4/15 [16:07]

 

▲ [사진제공=대전시] 임재진 자치분권국장이 15일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서 접종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전달하고 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75세 이상 일반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15일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와 서구 예방접종센터의 어르신 예방접종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 나선 대전시 임재진 자치분권국장은 “우리 시는 15일부터 시행되는 7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는 만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기에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며 “코로나에 취약한 어르신부터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확보해 시민 모두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르신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된 일정에 맞춰 접종해 주시고, 접종 동의를 하지 않은 어르신은 화이자백신의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불안을 갖지 마시고 예방접종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5일부터 자치구별로 조성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한다. 사전 예방접종에 동의를 마친 어르신 6만 7170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이 차례로 이뤄지며, 개별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수송 차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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