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DDP에 화상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 개관

김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15:01]

서울시, DDP에 화상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 개관

김영철 기자 | 입력 : 2021/04/13 [15:01]



[로컬투데이=서울] 김영철 기자/ 서울시가 상설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2층에 15일 개관한다.

길이 35m에 달하는 공공기관 최대 규모 화상회의 전용 LED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고해상도 영상 장비, 음향 조명설비 등 최신시스템을 갖춘 화상 스튜디오다. 각종 비대면 행사는 물론 토크쇼, 회의, 포럼, 강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까지 열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화상회의·비대면 행사가 증가한 가운데 행사 개최 시 소요되는 대관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온'은 전용면적 726㎡(약 220평) 규모로, 크게 화상스튜디오와 부속시설(화상회의실, 통역실, 대기실 등)로 구성, 내부 인테리어는 비정형 건축물인 DDP와 어울리도록 곡면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참석자를 위한 대기실·분장실·탈의실과 휴식공간인 라운지 등 필수 부속시설을 완비해 한 공간에서 행사 준비부터 진행, 개최까지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화상스튜디오·회의실 사용을 원하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시민은 DDP홈페이지(www.ddp.or.kr)를 통해 사용 예약하면 된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화상 스튜디오가 위치한 DDP는 디자인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물로 유려한 곡면과 사방으로 통하는 내·외부 구조로 되어 있어 비대면 소통 활성화라는 '서울-온'과 맥락이 닿아있다"며 "교통이 편리하고 행사에 필요한 부속시설이 완비돼 있어 '서울-온'이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화상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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