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레벨-업 충남 콘텐츠 아카데미’ 개강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시대 충남형 디지털뉴딜을 이끌 콘텐츠 전문가 및 융합형 인재 본격 양성

주영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00:06]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레벨-업 충남 콘텐츠 아카데미’ 개강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시대 충남형 디지털뉴딜을 이끌 콘텐츠 전문가 및 융합형 인재 본격 양성

주영욱 기자 | 입력 : 2021/04/13 [00:06]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레벨-업 충남 콘텐츠 아카데미’ 개강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 기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이하 진흥원)은 소프트웨어(SW)와 게임, VR·AR콘텐츠 전문 인력육성을 위해 ‘레벨-업 충남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 250명을 상·하반기로 나눠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카데미에 선발되는 교육생은 진흥원 산하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충남VR/AR제작거점센터를 통해 통합교육을 받게 된다.

 

충남 콘텐츠 아카데미의 가장 큰 특징은 강사진이 모두 현장 실무책임자라는 점이다.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기술대표 또는 프로젝트 팀장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산업현장의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한다. 이 과정에서 강사들은 자신들의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들을 직접 채용해 취업으로도 바로 연계된다.

 

아카데미는 교육생 수준에 맞춰 ▲저변확대 ▲역량개발 ▲취‧창업 ▲재직자 ▲프로젝트 운영 등 수준에 따라 5개 트랙별 성장단계 교육을 받게 된다.

 

저변확대트랙은 4차산업혁명의 트렌드 이슈를 다루는 온라인 컨퍼런스와 XR기술동향, 장비운용교육 등 4개 과정이 상시 운영된다. 누구나 쉽게 최신 콘텐츠를 접하고 체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콘텐츠역량개발 트랙은 4개 과정으로 지역 내 콘텐츠 예비인력의 조기 역량발굴을 위한 게임기획, 그래픽(Z-Brush, 3DsMax) 및 유니티 기초 교육을 지원한다.

 

취‧창업 트랙은 심화과정으로 9개 과정이 산업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게임분야는 UA마케팅과 유니티 모바일 게임 제작, 게임 애니메이션, 사운드디자인 등이 교육된다. VR/AR 분야는 콘텐츠기획, 아티스트과정, 프로그래머과정, 사운드디자인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재직자 트랙은 XR산업 종사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산업용 3D 시각화 및 디지털 구현을 위한 전문 S/W 교육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과정에서는 산학연 공동추진 프로젝트 과정이 운영된다.

 

상반기 아카데미 모집은 오는 12일부터 콘텐츠 역량개발 60명, 취‧창업 40명 등 모두 100명을 모집한다.

 

하반기 모집은 오는 6월부터 진행되며 15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event/235549) 또는 진흥원 홈페이지(www.ctia.kr)에서 할 수 있다.

 

맹창호 진흥원장은 “충남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콘텐츠 관련 대학이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전문 인력육성이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며 “미래전략과제인 실감콘텐츠 R&BD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콘텐츠산업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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