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사회봉사센터, 배농가 찾고...배꽃 화접에 '구슬땀'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학생과 교직원 150여 명, 배 농가 방문해 봉사 활동 전개

주영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22:36]

선문대 사회봉사센터, 배농가 찾고...배꽃 화접에 '구슬땀'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학생과 교직원 150여 명, 배 농가 방문해 봉사 활동 전개

주영욱 기자 | 입력 : 2021/04/12 [22:36]

  선문대 사회봉사센터, 배농가 찾고...배꽃 화접에 '구슬땀'     사진=선문대

 

 

[로컬투데이=아산] 주영욱 기자/ 선문대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150여 명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아산시 음봉 지역의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꽃 화접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선문대에 따르면 올해 평균 기온이 오르면서 배꽃의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가운데 배 재배 농가는 비상이 걸렸다는 것.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일손까지 부족한 상황에 선문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윤운성)는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학생 및 교직원 150여 명을 모아 주말 동안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왔다.

 

봉사에 참여한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교직원과 학생이 한 조를 이뤄 각 농가로 흩어져 일손을 보탰다.

 

봉사에 참가한 호논 미포지노 주레스(국제관계학과·3학년·서아프리카 베냉)는 “꽃가루를 직접 옮기는 작업이 신기하면서도 어려웠지만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선문대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0년간 매년 아산 지역의 일손이 부족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 선문대 사회봉사센터, 배농가 찾고...배꽃 화접에 '구슬땀'               사진=선문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