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노재형 교수 공동연구팀, 국가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초소형·초경량 부착형 패치 통한 심장질환 자동분석시스템 개발

주영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21:54]

세종충남대병원 노재형 교수 공동연구팀, 국가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초소형·초경량 부착형 패치 통한 심장질환 자동분석시스템 개발

주영욱 기자 | 입력 : 2021/04/12 [21:54]

▲ 세종충남대병원 심장내과 노재형 교수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 주영욱 기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연구팀이 2년 연속 최첨단 국가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않았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심장내과 노재형 교수 공동연구팀(㈜에이티센스 정종욱 대표, 서울아산병원 권지훈 교수)이 2021년 1차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에 ‘부정맥 자동진단 센터 구축을 위한 웨어러블 패치 디바이스 기반 지능형 분석기술 및 진단 보조 시스템 개발’ 과제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노재형 교수는 2020년도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서도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과 ‘중재 시술 X선 영상융합 솔루션 개발’ 등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력 확보와 혁신 성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융합촉진형, 중기지원형 R&D 혁신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ICT 역량이 부족한 중소벤처와 중견기업이 출연연, 대학 등 연구기관을 통해 사업화에 필요한 정보통신기술을 공급받아 신속하게 제품화,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약 547억원의 예산이 마련됐다.

  
특히 ICT R&D 바우처는 기업에게 예산 대신 맞춤형 기술을 공급하고 연구개발 주도권을 부여함으로써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혁신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노재형 교수는 “그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회를 통해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지속적인 기술세미나 및 연구개발을 진행했다”며 “다양한 기업과 의료진을 연결해 R&D를 활성화하는 시스템과 문화가 정착돼 지난해 10월에 이어 국가지원과제에 연속 선정되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 “높은 유병률을 가지는 심장질환을 진단하는 심전도 분석에서 번거로운 절차 없이 초소형 무선 패치와 인공지능 기반 자동분석시스템은 심장질환의 조기 예방, 정밀한 진단 및 환자 맞춤형 치료뿐 아니라 사회적·경제적 의료 비용의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인공지능기반 심전도 자동분석시스템 개발로 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한 디지털병원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충남대병원 심장내과 연구팀은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융합사업, 범부처 혁신의료기기 개발사업, ICT R&D 혁신 바우처 사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의료를 접목한 다수의 국가사업을 진행해 심장질환 시술, 진단, 치료 및 예방까지 아우르는 최첨단 의료기기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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