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 김종인 향해 "문 정부의 독선·오만과 김 위원장 무엇이 다르냐"

홍 의원, 김 위원장에 보내는 고언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다하고 사느냐" 쓴소리

주영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20:30]

홍문표 의원, 김종인 향해 "문 정부의 독선·오만과 김 위원장 무엇이 다르냐"

홍 의원, 김 위원장에 보내는 고언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다하고 사느냐" 쓴소리

주영욱 기자 | 입력 : 2021/04/12 [20:30]

▲ 국민의 힘 홍문표 의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홍성] 주영욱 기자/ 국민의 힘 홍문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12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문재인 정부의 독선·오만과 김 위원장은 무엇이 다르냐"고 따져 물었다.

 

홍 의원은 이날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전하는 고언...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야권통합, 정권교체라는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모든 당원들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을 아끼고 사랑하는 중진의원으로 한 말씀 드리고자 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잘 모시겠으니 인내를 가지고 참아달라, 문재인 정부 폭정에 맞서 한사람 이라도 손을 잡고 큰 힘을 내야 할 때인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자질이 없다는이, 깜이 아니라는이, 그 사람은 만나봐야 할 것이다, 버릇이 없다는 등의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다하고 사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문재인정부의 독선, 오만과 김종인 전 위원장님과 무엇이 다르냐?, 300만이 몸 담고 있는 국민의힘, 전통역사를 바탕으로 자강의 힘을 바탕으로 야권통합하여 수권정당으로 정권교체 이뤄 낼 것"이라며 "어느 특정인이 여·야를 넘나들며 병주고 약주는 이 현실정치 이제 안 봤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끝으로 "4.7 보궐선거에 영향을 줄까봐 그동안 참고 참았다. 앞으로도 사사건건 감 놔라 팥 놔라 하면... 이당이 누구의 당 입니까, 300만명의 당입니다. 우리가 잘 해 나갈 것이다. 국민의 힘 안에 그렇게도 사람이 없느냐, 이제 제발 참아달라"고 끝맺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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