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천안, 충청남도연극제 '대상수상' 영예

주영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6:36]

극단 천안, 충청남도연극제 '대상수상' 영예

주영욱 기자 | 입력 : 2021/04/08 [16:36]

  극단 천안, 충청남도연극제 '대상수상' 영예



 

[로컬투데이=내포] 주영욱 기자/ 극단 '천안'(대표 김태원)이 충남 연극인들의 창작의욕 고취 및 향토 연극예술 발전을 위해 마련된 '제39회 충남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극단 천안에 따르면 지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홍성 홍주문화회관서 개최된 충남연극제에서 창작작품 一物(일물)<김민정작,채필병연출>로 단체대상(충청남도지사상) 및 연출상(채필병)·최우수연기상(김대종)·우수연기상(석애영)·무대미술상(민병구)을 수상했다.

 

대상수상작 一物(일물)은 사도세자가 갇혀 죽은 뒤주를 칭하는 말로 비극적 사건에서 살아남은 정조의 시각에서 혜경궁 홍씨와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만나는 사도세자 이선, 할아버지 영조의 꿈과 함께, 절망과 파국을 그린 역사극이다.

 

극단 천안은 1983년 창단이후 ‘조선제왕신위’, ‘만선’ 등의 작품으로 12차례에 걸쳐 충남연극제 대상을 차지했으며, 전국 시·도 대표극단들이 참가하는 대한민국연극제에서 4차례 단체상과 연출상·희곡상·최우수연극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극단 천안은 오는 7월에 경북 안동·예천에서 개최되는 제39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충남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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