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원 등 탄성포장 공사...'유해물질' 여부 확인 절실

군민들 “원재료 빨리 말리려 납 첨가 가능성” 의혹 제기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21/04/04 [09:56]

고창군, 공원 등 탄성포장 공사...'유해물질' 여부 확인 절실

군민들 “원재료 빨리 말리려 납 첨가 가능성” 의혹 제기

주행찬기자 | 입력 : 2021/04/04 [09:56]

탁상행정의 전형적 사례, 군민들 반발

 

우레탄 중금속 사태의 핵심이 시공 과정에서 첨가하는 화학물질일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모든 탄성 포장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주행찬기자 다짐부분 우레탄 들뜸현상



특히 고창군 시가지에 있는 모양성 인근 인도 전체를 고무재질(폐타이어와 폐우레탄 혼합물)"회투톤"을 덧씌우는 공사를 했다.

 

지난날 고무재질(폐타이어와 폐우레탄 혼합물) "회투톤"을 덧씌우기를 시공한 모양성 진입로 인도의 우레탄 포장의 경우 시공한 지 1달도 안돼 찢어지거나, 빗물이 스며드는 들뜸 현상이 일어나 부실 시공이라는 지적이다.

 

또 다짐부실로 이어져 사방이 갈라지고 매끄럽지 않고 들뜸과 흠결이 일어나 보행약자들의 불편함이 초래하고 있다.

 

  © 주행찬기자 곳곳에  사방이 갈라지고 들뜸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문제는 우레탄을 바닥에 접착시키기 위해 경화제라는 화학물질을 첨가하는데, 여기에 중금속이 포함돼 있다는게 전문가들 주장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학교 운동장으로 대표되는 우레탄 말고, 주거지 공원·어린이놀이터 등에 시설된 다른 탄성포장도 중금속 오염에서 자유롭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우레탄은 탄성포장 중 일부 공법의 대명사이며, 여타 탄성포장 역시 우레탄 시공과 같은 경화과정을 거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시공사의 말에 의하면, “탄성포장재란 고무·우드 등의 원재료를 다양한 성분과 배합해 고체 혹은 액상으로 바닥에 깔릴 수 있도록 만든 모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레탄 역시 우레탄 칩을 원재료로 할 뿐 접착제(바인더)와 배합해 포장하는 공법은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탄성 및 배수성, 충격흡수성이 좋은 바닥재로 정의하며 크게 우레탄칩을 사용한 우레탄 EPDM칩을 사용한 고무바닥재로 분류했다.

 

고무칩을 사용한 바닥재는 인도나 산책로·육교 등에 사용되며 우레탄의 경우, 농구장 등 다목적구장·육상트랙 등 충격흡수를 더 요하는 체육시설에 주로 쓰인다.

 

고창군민들은 "지역의 주요 문화제인 고창읍성 주변진입로 우레탄공사가 문제점이 제기됐다면 충분한 검토를 거쳐 대책을 세웠어야 했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주민들은 한번 시공해 놓으면 몇십년을 사용해야 할 보행시설을 탁상에서 결정한 전형적인 사례다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당시 사업부서의 책임자를 가려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통 고체 상태로 바닥면에 `포설되는 고무바닥재와 달리, 우레탄은 우레탄수지를 부드럽게 만들어 액상으로 표면에 `도포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

 

탄성포장재 제조업체 한 관계자는 시공 과정에서 `프라이머라는 접착제를 사용하고 있고, 액상인 상태를 빨리 굳히기 위해 `경화제를 사용하는 점은 일반적인 시공법이라고 설명했다.  

 

이렇다면 우레탄 등 시공 원자재에 대한 환경기준 충족을 넘어, 경화 과정을 거쳐 완공된 후 안정성 보장이 필수적이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주행찬기자  코로크는 코로크용 떡갈나무 외피를 분쇄하여 가공한 천연소재로 시공한 안전한 놀이터



지금까지 고창군의 아이들의 놀이공간이 마땅한 대안이 없어 기존 방식대로 역한 고무냄새와 여름철 뜨거워서 놀수 없는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제 아이들 놀이공간은 인체에 무해하고, 넘어지고 뒹굴어도 안전한 천연 소재인 코로크 포장재로 무해하고 쾌적한 놀이공간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

 

고창군은 다른 타 지자체와 다르게 인도에 떯어지고, 뜨겁고, 역한 냄새나는 고무칩을 아직도 쓰고 있다.

 

전남의 많은 지자체들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민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운돈장 트랙, 산책로, 자전거도로, 놀이터, 인도, 체육시설 등 기존에 시공되어있는 우레탄을 철거하고 천연소재 코로크 전용바인더로 교채시공을 하고 있다.

 

천연소재 코로크 전용바인더는 중금속과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포장의 강도를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복사열이 적어 열섬현상을 완하하고 최적의 탄성으로 이용자에게 편안함을 주며 천연소재로 중금속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크는 코로크용 떡갈나무 외피를 분쇄하여 가공한 천연소재로 썩지않고 보온력이 뛰어나며 높은 탄력성과 낮은 열 전도성 소음을 차단하는 방음성, 가볍고 흡수능력이 다양한 우수성으로 여러 분야에서 친화적인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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