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플러스 신청 당부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14:22]

대전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플러스 신청 당부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4/01 [14:22]

▲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청 전경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버팀목 자금플러스’지급 대상자가 정보를 몰라 신청하지 못할 수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가 홍보에 나섰다.

 

1일 시에 따르면 대전 소재 소상공인들은 이번 버팀목자금플러스를 통해 집합금지업종은 400~500만 원을, 영업제한 업종은 2019년도와 지난해 매출이 감소한 사업체에 한해 300만 원이 지급된다.

 

경영위기업종은 매출감소 비율에 따라 300만 원에서 최소20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연매출 10억원 이하 매출감소 소상공인은 10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국세청에 사업자 등록된 업체로 ▲신청당시 휴·폐업 상태가 아닐 경우에 한하며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2월 28일 이전인 사업체로 ▲연매출액이 소기업(음식·숙박 10억 원, 도·소매업 50억 원, 제조 120억 원 이하)에 해당된다.

 

지원 제외대상으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집합금지, 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한 경우,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신고 매출액이 전혀 없어 사실상 휴·폐업으로 간주할 수 있는 경우 등 이다.

 

지난 정부 3차 버팀목자금 지급기준과 달라진 점은 ▲상시근로자수와 무관 ▲일반업종 중 매출감소가 큰 경영위기업종으로 신설 ▲집합금지, 영업제한, 경영위기업종에 대해서는 매출액 요건을 소기업으로 확대 ▲영업제한 업종이라도 2019년 비교 2020년 매출 증가시 지원 제외 ▲1인이 여러 사업체 운영시 지원금 최고 단가의 2배 이내에서 4개 사업체까지 지원 ▲매출감소 일반업종 연매출액 4억원 이하에서 10억원 이하 업체로 상향조정 되는 등 대상폭이 넓어졌다. 

 

신청방법은 '버팀목자금플러스’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지원기준과 신청절차는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플러스 시행 공고문을 통한 확인과 전용콜센터(☎ 1811-7500)내지 대전시 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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