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기자단 "아직은 조심스럽지만...동우팜투테이블 고창산단 입주환영"

주행찬 기자 | 기사입력 2021/03/28 [17:54]

고창군 기자단 "아직은 조심스럽지만...동우팜투테이블 고창산단 입주환영"

주행찬 기자 | 입력 : 2021/03/28 [17:54]

▲ 고창군 기자단 "아직은 조심스럽지만...동우팜투테이블 고창산단 입주환영"    ©주행찬기자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 기자/ 전북 고창군 프레스룸 기자단이 최근 생물권 보전단체와 함께 부안군에 소재한 동우팜투테이블 자회사인 참프레를 방문했다.

  

동우판투테이블의 자회사 참프레는 지난 2013년 부안군에 최첨단 설비 시스템을 도입해 최고의 신선·위생적 품질을 생산하고 있는 닭고기 가공업체로 6만평 규모에 2550억원을 투자해 8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PRESS ROOM 회장(아시아투데이 신동준)은 기자단을 대표해 최근 동종업체인 동우팜투테이블의 기업유치을 놓고 찬·반의 논란 속에 오해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악취·폐수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악취저감시설을 통해 냄세를 말끔히 제거시켰고 동우팜이 사용할 공업용수는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 개선으로 정화된 뒤 방류돼 농업용수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방류수 수질은 수실 원격 감시시스템을 통해 철저히 감시되며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사고로 인해 폐수가 유입될 경우 하천에 방류되기 전 완충 저류지에서 차단해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또 기자단은 "동우팜측에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 지역경제가 활성화돼 기업유치와 인구증가 등에 기여할 것을 주문하면서 기업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동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PRESS ROOM 기자단들은 "동우팜측에 그 답과 약속을 듣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 지역경제가 활성화돼 기업유치와 인구 증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절호에 기회로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이 없기를 바라"면서 종식을 원했다.

  

이날 현장견학을 마친 PRESS ROOM 기자단들은 사무실에 모여 3시간의 회의 끝에 회원 전원 만장일치로 동우팜유치를 찬성했다.

 

특히, 고창군 PRESS ROOM 기자단은 "이번 동우팜투테이블 입주는 투자액,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고창군 사상 최초의 매머드급 계약이며, 양질의 청년 일자리 기반이 구축되고 고수일반산단과 부안면 식품 클러스터 단지의 분양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고창군 PRESS ROOM 기자단은 동우팜투테이블에 생물권 보전단체와 견학을 다녀온 이후 아시아투데이(회장 신동준) 이하 7인의 기자들이 모여 회의 끝에 고수 일반산업단지에 동우팜을 유치해도 주민들이 우려하는 그런 불상사는 발생 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만장일치로 유치를 찬성했다.

  

고창군은 ㈜동우팜투테이블과 지난해 4월 대규모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올해 1월4일 입장문을 통해 “비대위 대표, 군민대표, 군 관계자, 환경전문가 등이 참여해 환경문제를 검증하자”며 “검증결과 생활환경 심각한 침해와 생태계 파괴가 사실이라면 공장설립을 불허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PRESS ROOM 회장(아시아투데이 신동준)은 여기모인 기자분들은 회사가 각기 다르지만 이렇게 지역을 위해 뜻을 모와줘 감사하다는 말을 서두로 기자들의 자유로운 언론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해야 할 시대적 소명으로. 이와 같이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갖고 있는 기자에게는 다른 어떤 직종의 종사자들보다도 투철한 직업윤리가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동우팜투테이블이 고창산단에 입주할 경우 1500억원의 투자와 650명의 직접고용, 500명의 간접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또 인건비와 물류비 등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지는 부가가치를 연 631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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