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최인규 의장 권익위 진정서...제스치어에 불과하다"

주행찬 기자 | 기사입력 2021/03/18 [16:30]

윤준병 의원 "최인규 의장 권익위 진정서...제스치어에 불과하다"

주행찬 기자 | 입력 : 2021/03/18 [16:30]

 

▲ [사진설명] 좌부터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 기자/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이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 제출한 내용에 대해 "권익위 진성서 제출은 관심을 끌기 위한 제스치어에 불과하다"고 피력했다.

 

최근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은 "윤준병 국회의원이 허위사실 유포로 의회와 자신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며 강력처벌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권익위에 제출했다.

 

최인규 의장이 제출한 진정서 내용은 윤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고창군민과 고창군의회 의장인 자신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 의장은 권익위에 윤준병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철저히 밝혀 의회가 정상화되도록 도와주시고, 거짓된 부분은 강력히 처벌해 줄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본지는 윤준병 의원에게 최 의장의 진정서 내용에 대해 묻자 윤 의원은 "진정서의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권익위에 진정서를 제출하겠다"면서 "언론사에 진정서 사본을 송부했다는 이야기만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중앙당의 결정에 불복할 만큼 자신이 있거나 진정서를 통해 주장하는 명예훼손 등에 자신이 있다면 형사고소 등 사법적인 절차를 밟는 것이 더 직접적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권익위 진성서 제출은 관심을 끌기 위한 제스치어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윤준병 의원은 최 의장이 의도하는 소위 '언론플레이'는 군민들이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특별히 말할 내용이 없다"고 답변을 보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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