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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스마트 헬스케어 VR 사업단, ㈜ 레드골프와 사업화 지원 MOU 체결
기사입력: 2019/08/13 [17:32]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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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순기자
▲ 사진설명 : ㈜레드골프의 윤정환 대표(왼쪽 네 번째)와 대전대 안택원 단장(오른쪽 세 번째) 및 양 기관 관계자가 단체사진을 촬영 중에 있다.

 

 

[로컬투데이=대전]이현순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스마트 헬스케어 VR 사업단(단장 안택원 교수)이 13일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세미나실에서 ‘㈜ 레드골프’와 사업화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달 4일 특허등록을 완료한 ‘스마트 약물보관 장치를 활용한 원격 약물 관리시스템(등록번호 10-1996724)의 본격 사업화 진행을 위해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에는 VR 사업단의 안택원 단장과 ㈜ 레드골프의 윤정환 대표 등 특허권자 및 사업화 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스마트 약물관리 시스템의 하우징 개발 관련 상호 협조 및 정보 공유 ▲원격 약물관리 시스템 운영체계 개발과 사용적합성 평가 지원 ▲개발된 콘텐츠에 대한 국내외 마케팅 지원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활용 등이다.

 

안택원 단장은 “(주)레드골프와의 업무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선진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스템의 기술적 지원 뿐 아니라 마케팅과 홍보 영상, 약물관리 시물레이터 개발 및 인허가 등 글로벌 시장창출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정환 대표는 “VR사업단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국내 취약한 IoT기반 원격 약물관리 시스템의 플랫폼과 디바이스 그리고 다양한 환경에 적용되는 반응형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4월 ‘2018년도 시스템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중 스마트 헬스케어 VR기반에 선정된 바 있는 사업단은 VR/AR 헬스케어 산업 기술의 융합을 통한 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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