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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위험천만 분수대 운영..'아이들 안전관리' 시급
문화의전당 분수대. 아이들 물놀이 중 넘어지고 부딪히고...안전은?
기사입력: 2019/08/10 [18:05]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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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찬기자

 

▲     ©주행찬기자

 

 

[로컬투데이=고창]주행찬기자/ 전북 고창군 모양성 앞 문화의전당 주변에는 분수대, 인공연못 등이 설치돼 모양성을 더블어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공원 내 설치된 바닥분수 작동 시 바닥의 대리석이 젖으면서 그 안에서 뛰놀던 아이들이 서로 충돌하거나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 미끄러운 대리석 위에서 뛰놀고 있는 아이들     © 주행찬기자

 

이처럼 빈번한 사고가 계속 발상하고 있는데도 주민들은 그저 아이들을 잘 보살피지 못한 자신들의 탓으로 생각하고 만다는 것이다바닥분수 주변에 미끄럼방지 시설과 분수대 주변으로 안전펜스 설치 등 안전요원 배치가 시급마다는 말이 나올만 해 보인다.

 

고창군 문화의전당 앞 분수대는 바로 도로 옆에 아이들이 뛰어 노는 분수대와 수시로 차량이 운행하고 다니는 도로와의 거리는 체 10(m)도 안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아이들이 뛰어놀다 언제든지 분수대를 이탈하여 차량이 자주 왕복하는 도로위로 뛰어 나갈 수 있어 자칫 잘못하면 교통사고가 큰 인사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할 뻔한  사례가 여러번 있었다는 것.

 

이는 고창군이 얼마나 안전 불감증에 걸린 지자체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실태라며 주민들은 꼬집고 있다.

 

▲ 아이들이 놀고 있는 분수대 바로 옆 도로     © 주행찬기자

 

이는 고창군이 아이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이 둔하거나 안전에 익숙해져서 사고의 위험에 대해 별다른 느낌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물론, 분수대는 아이들이 뛰놀라고 만든 것이 아니며 뛰어다니는 아이들과 부모에게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라며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고 있는 분수대를 바라만 보고 있는 복수의 주민들은 혹시 우리 아이가 무더운 삼복더위에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다 다칠까 불안하며, 초조하다는 것이다.

 

또한, 고창군에서 안전과 관련해서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아 매우 만족하지 못하고 불만족스럽다고 토로 하는 주민들이 이 많다.

 

제일 아파트 주민 S모씨는 미끄럼방지 시설이나 테입을 붙여 개장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다. 테입 사이 간격을 좁혀 몸집이 작은 어린아이들의 안전도 안심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줬으면한다."면서 "바닥분수 주변에 안전 펜스가 미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칫 다칠까봐 불안 불안 하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하루속히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들과 아이들이 안전한 물롤이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이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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