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 고창군청서 ‘궐기대회 및 투쟁결의대회’ 개최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19/07/12 [15:23]

고창군 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 고창군청서 ‘궐기대회 및 투쟁결의대회’ 개최

주행찬기자 | 입력 : 2019/07/12 [15:23]
▲고창군 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 고창군청서 ‘궐기대회 및 투쟁결의대회’ 개최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고창]주행찬기자/ 전북 고창군 아산면 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반대하는 아산면민 4차 궐기대회가 오는 15일 오전 9시 고창군청 앞에서 개최한다.

 

아산지역 주민 약 250여명이 참석할 이날 ‘궐기대회 및 투쟁결의대회’는, ‘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가 그동안 고창군청과 여러차례 협상한 내용과 지난 11일 오후 3시 고창군수와 고창군의회 의장과의 3자면담 결과도 주민들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이날 ‘궐기대회 및 투쟁결의대회’는 고창군청과의 협상 과정에 대한 설명, 앞으로 투쟁방향과 결의를 다진 뒤, 고창군청에 대한 항의 행동으로 아산면민의 애환을 표현하여 상여와 관 그리고 만장을 들고 고창군청까지 행진한 뒤, 이어서 고창군청 앞에서 노제와 시가행진으로 마무리가 될 계획이다.

  

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 관계자는 "고창군청과 합의한 바에 기초하여, 고창군청과 공론화를 실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성사시키고, 최종적으로는 아산면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 수용의 절차와 방법의 합의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협의를 계속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는 소각장 등의 승인기관인 전북도청과 국비보조를 결정한 환경부를 대상으로 한 문제제기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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