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펜싱 프리모클럽팀, 4년 연속 전지훈련지로...대전대 방문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5:36]

홍콩펜싱 프리모클럽팀, 4년 연속 전지훈련지로...대전대 방문

주영욱기자 | 입력 : 2019/07/11 [15:36]
▲  홍콩펜싱 프리모클럽팀, 4년 연속 전지훈련지로...대전대 방문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주영욱기자/ 홍콩 펜싱 클럽 연합팀이 4년 연속 대전대학교를 방문해 화제다.

 

11일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체육부에 따르면 홍콩 프리모클럽팀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전지훈련을 위해 대학 맥센터를 찾았다.

 

대전대만의 선진훈련시스템을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전지훈련에는 코치 1명을 비롯해 31명의 에뻬 종목 선수들이 참가했다.

 

홍콩 클럽팀의 이번 방문에는 평소 도선기 감독을 존경하던 써니(Sunny) 코치의 추천에 의해 재 진행됐다. 년 수로는 4년 연속이다.

 

써니 코치는 “도선기 감독님은 평소 선수들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한다”며 “이번 전지훈련은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평소 주입식 훈련을 지양하는 도감독은 자율적인 훈련 속에 선수들의 승부욕과 자존심을 끌어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학창시절 크게 두각을 받지 못한 선수들을 위주로 선발을 진행하는 등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훈련방법과 자연스레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다.

 

도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고를 향해 훈련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대전대학교 펜싱부의 위상과 사람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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