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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름철 각종 재난‧안전사고...'대응시스템' 구축
강성기 시민안전국장, 기자회견 열고 재난 전파(傳播) 시스템 운영 설명..
기사입력: 2019/07/11 [10:49]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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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사진)이 기자회견 열고  재난 전파(傳播) 시스템 운영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주영욱기자/ 세종시가 여름철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안전대책을 펼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재난예방 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11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열고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즉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세종시 전 지역 4종 311대의 재난 예·경보 시설을 구축, 재난 전파(傳播) 시스템을 운영해 시민들의 안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서비스 강화 및 폭염 종합대책은 8개 부서가합동 T/F팀을 구성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재난도우미를 활용, 취약계층(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보호체계 구축과 건설현장 근로자 및 농업종사자 등 야외근로자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또 폭우에 대비하여 침수취약시설 등에 대해 사전 정비를 완료했으며, 이재민 지원과 폭우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관내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무더위쉼터 441개소 운영 및 금융 및 공공기관 등과 공조하여 쉼터를 더 확충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신규로 그늘막 8개소와, 쿨링포그(1개소) 등의 폭염 저감시설을 설치했고, 행안부 특별교부세 등을 통해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32사단·세종시경비단 및 19개의 읍면동을 연결하는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재난상황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한다.

 

강성기 국장은 "시는 이번에 구축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시민들도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경보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시민행동요령에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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