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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공무원, 스물여섯 나이 스스로 '생을 마감'
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유족과 주변 사람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 조사 중...
기사입력: 2019/07/10 [09:53]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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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천안]주영욱기자/ 충남 천안시청 소속 한 공무원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천안 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6시 49분께 동남구 신방동 소재 A아파트에서 천안시 9급 공무원 B
씨(남.26세)가 화단으로 투신해 숨져 있는 것을 관리실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B씨는 아파트에서 혼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우울증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전했다.

 

경찰관계자는 "아파트 CCTV를 확인한 결과 혼자 옥상에 올라가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현장확인 결과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유족과 주변 사람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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