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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가는 경찰, '탄력순찰'
기사입력: 2019/06/26 [11:38]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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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署 금강파출소 순경 김영준
▲  강원도 고성경찰서 금강파출소 순경 김영준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고성] 지금까지 경찰은 절도 등 범죄와 사고예방을 위해 각 지·파출소에 배치된 112순찰차와 도보순찰 등 다양한 방법의 순찰제도를 운영해 왔으나, 실제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을 완벽하게 해소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순찰 패러다임인 ‘탄력순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탄력순찰’이란, 경찰의 입장에서 순찰시간, 장소를 선정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지역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신청 받아 112신고 등 사건사고 발생 통계와 위험도를 분석, 중요도를 선정 순찰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2017년 9월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탄력순찰제도는 지역 주민이 불안감을 느낀 장소를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집중 순찰하여 주민의 안정감을 극대화 하는 것이 목표임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가 필요하다. 

 

강원 고성경찰서는 주민의 신청으로 운영되는 ‘탄력순찰’과 함께 각 파출소별로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와 매월 합동순찰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공동체치안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탄력순찰’ 신청방법은 온라인 ‘순찰신문고 (patrol.police.go.kr)’ 홈페이지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와 주소를 입력하여 신청하거나, 가까운 관할지구대, 파출소에 방문하여 순찰희망시간과 장소를 신청하면 된다.

 

강원도 고성경찰서 금강파출소 순경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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