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업무추진비...100% 밥 먹는데 지출

각 상임위원장들 업무추진비 지출내역 확인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19/06/19 [17:21]

고창군의회, 업무추진비...100% 밥 먹는데 지출

각 상임위원장들 업무추진비 지출내역 확인

주행찬기자 | 입력 : 2019/06/19 [17:21]
▲  고창군 의회  본회의장 전경    사진=의회 홈페이지 캡처

 

 

[로컬투데이=고창]주행찬기자/ 전북 고창군의회 각 상임위원회 의원들의 지난 2018~2019년도 업무추진비를 사용에 대해 본지가 정보공개를 통해 받아본 결과 단 한 푼도 헛투로 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예산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용내역과 증빙서류, 매출전표를 비교해본 결과 일치 했다.

 

하지만 좀 안타까운 웃픈 현실은 의정 공통 경비의 100%가 되는 금액을 밥 먹는데 집행된 것으로 드러나 고창군민들의 혈세가 낭비성 예산 사용이라는 비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지가 정보공개를 통해 분석한 군의회 업무 추진비 등 사용 내역 결과를 고창군민의 알권리를 위해 본지에 기재하기로 했다.

  

고창군의회의가 보내온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상임위원들의 업무추진비는 (행자, 운영, 산건)3168만원으로 1인당 월88만원, 이라는 것(2019년도 동일)

 

사용내역을 보면 총 3168만원의 (매월 자치 88만원, 운영 88만원, 산건88만원) 가운데 식비로 사용된 금액이 (산건, 72건의 지출내역을 합산하면 9015700,) (운영, 100건의 지출내역의 합산금액은 9622,500) (자치, 8300,400)을 지출 했다.

 

전체 예산액 대비 100%3168만원이 고창군민들 식사 대접, 간간히 업무보좌 직원, 의정 수행직원, 의회사무과 직원 등, 전부 밥값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창군의회는 정부에서 원문그대로를 공개한다며,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보공개 포털에 100% 밥먹는데 사용한 내역을 숨김없이 통지완료 공개를 선택했다.

 

이에 고창군 의회 각 상임위는 군민들을 위해 아주 완벽한 퍼팩트하게 밥 먹는데 사용한 지출 내역이다. 군민들의 혈세인 업무추진비를 단 한 푼도 헛투로 쓰지 않았고 업무추진비 전액을 지역의 시장경제활성화를 위해 이렇게 까지 완벽하게 사용한 것이다.

 

다음은 고창군의회 의장단 업무추진비, 지방의회 운영과 관련한 공통경비, 기관운영업무추진비 등, 의원별 의정자료 수집에 관한 지출 내역을 기재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