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통근버스, 화물차 충돌사고...사망 2명‧중경상 34명

경찰, 신호 위반 추정…중경상 승객 32명 천안충무병원 등 이송

백순기기자 | 기사입력 2019/06/18 [11:26]

기아자동차 통근버스, 화물차 충돌사고...사망 2명‧중경상 34명

경찰, 신호 위반 추정…중경상 승객 32명 천안충무병원 등 이송

백순기기자 | 입력 : 2019/06/18 [11:26]
▲ 사고 현장 사진        사진 =아산소방서 

 

 

[로컬투데이=아산]백순기기자/ 18일 새벽 1시 20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사거리에서 기아자동차 45인승 통근버스와 27t 화물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52)씨와 버스 운전자 B(65)가 숨졌고,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34명의 승객들이 중경상을 입고 천안충무병원, 단국대병원, 순천향대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음봉면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화물차량과 직진하던 통근버스가 충돌했고 사고 충격으로 통근 버스가 인근 상가를 덮쳤으나 당시 상가에 사람이 없어 대형 참사는 막았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폐쇄회로TV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하고 있으며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기아자동차 통근버스는 업무를 마치고 아산시에서 천안으로 이동하던 중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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