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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국악강좌 열린공연...‘오월의 노래’ 개최
오는 16일, 판소리 심청가,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등 해설과 함께 60분간 진행
기사입력: 2019/05/14 [13:51]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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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세종시문화재단, 국악강좌 열린공연...‘오월의 노래’  포스터      사진=세종시문화재단

 

 

[로컬투데이=세종]주영욱기자/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세종여민락아카데미 국악강좌의 열린공연을 오는 16일 오전 10시 초려역사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열린공연은 지난 3월부터 10주간 운영된 아카데미 국악강좌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연주와 해설을 직접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소규모 렉처 콘서트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남창가곡 편락’,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줄놀이’, ‘판소리 심청가 중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오월의 노래’ 등 5곡을 한국교원대 음악교육과 최진 교수의 해설과 함께 60분 동안 선보인다.

 

특히 ‘신쾌동류 거문고산조’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된 곡으로 거문고 고유의 악기 특성과 술대로 연주하는 기법으로 간결하고 중후한 멋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줄놀이’와 ‘오월의 노래’는 열린공연에서 초연되는 곡으로 12현 전통가야금 독주로 연주된다.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상반기 강좌는 3월부터 국악을 비롯해 인문, 클래식 등 6개 강좌로 10주간 운영됐으며, 하반기 강좌는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열린공연은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예매 없이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10명 이상 단체 관람을 원하는 경우 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sjcf.or.kr)나 전화(044-850-05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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