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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부자동차매매단지 일부 딜러 들...지역언론 동원 "피해금 요구"
천안킹덤아트센터, 천안중부자동차매매단지 비대위와 ‘비산먼지 보상 완료'
기사입력: 2019/04/22 [00:24]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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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천안킹덤아트센터, 천안중부자동차매매단지 비대위와 ‘비산먼지 보상 완료'    확인서내용  자료제공=킹덤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기자/ 천안비렌티웨딩홀 옆 킹덤아트센터 신축과정에 민원이 발생하자 일부 언론이 끼어들어 이와 관계없는 웨딩홀 측을 공격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는 충남 천안시 신당동 소재 천안중부자동차매매단지(이하 중부단지) 딜러들은 자신들의 차량이 킹덤아트센터 신축과정에서 비산먼지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며, 킹덤아트센터(이하 킹덤) 대표와 천공종합건설(주)(이하 천공)에게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킹덤측은 “중부단지 35개 상사 대표(지주단)들로 구성된 비대위, 운영위원회와 도시가스 및 상수도 설치비 7500만원과 비산먼지 발생에 따른 1000여대의 자동차 세차비·화장실 보수공사 비용 등 추가로 3480만원 주고 지난해11월 3일 협의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에 매매단지에 피해 보상을 지급했음에도 내부적으로 배분이 안 되자, 중부단지 딜러들은 지역 일간지와 인터넷신문들을 이용해 “실제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딜러들이니 당사자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줘야한다.”며 딜러들의 주장을 인용해 보도했다.

 

천공(시공사) 측 관계자는“이미 협의에 따른 보상은 이뤘고, 비상위에서 딜러들에게 배분 안 된 것에 따른 내분”이라면서 “언론을 동원해 공사와 무관한 ‘천안 비렌티 웨딩홀’이라고 명시하고, 환경문제를 거론하면서 기사를 보도하고 있어 웨딩홀의 영업상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엄밀히 따지면 비렌티 웨딩홀은 킹덤아트센터와는 별개의 법인이라는 것. 피해보상 협의서는 비렌티 웨딩홀(법인대표 Y씨)법인과 협의한 것이 아니고, 킴덤아트센터 법인 대표 B씨와 체결됐다면서 웨딩홀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에 중부자동차매매단지 비대위원장 A씨는 “딜러들이 화장실(보수공사)를 왜 했냐. 피해를 본 것은 우리(딜러)들 인데 보상을 해 달라”면서 “웨딩홀을 괴롭히고 있다. 비산먼지등과 관련해 이미 협의가 끝났기 때문에 웨딩홀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중고자동차관련 전문가인 M씨는“자동차 판매는 상사 대표 명의로 매매하기 때문에 딜러들은 피해 요구를 할 수 없고 협의의 대상이 아니”라면서“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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