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대전 반석 역~세종정부청사 광역철도 연결" 추진

18일 정례브리핑 통해 ...외삼역, 금남역, 세종터미널역, 나성역, 정부세종청사역 신설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19/04/19 [00:38]

이춘희 세종시장 "대전 반석 역~세종정부청사 광역철도 연결" 추진

18일 정례브리핑 통해 ...외삼역, 금남역, 세종터미널역, 나성역, 정부세종청사역 신설

주영욱기자 | 입력 : 2019/04/19 [00:38]
▲   이춘희 세종시장 "대전 반석 역~세종정부청사 광역철도 연결" 추진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주영욱기자/ 정부세종청사와 대전광역철도 반석역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가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8일, 세종시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대전 반석역부터 정부세종청사역을 연결하는 이번 사업으로 외삼역, 금남역, 세종터미널역, 나성역, 정부세종청사역 등 총 5개역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대상 구간 14km는 지상 구간 4.6km, 터널 구간 9.4km로 세종터미널역, 나성역, 정부세종청사역 3구간은 갈매로를 통과하며 지하역으로 건설된다.총구간 중 세종시 구간은 10.32km로 반석역부터 정부세종청사역까지며 약 16분이 소요되고 이와 관련 사업비는 총 1조 548억 원이다.

 

사업비 관련 국가 70%, 지자체 30%를 각각 부담하며 이에 따라 세종시는 지방비 3164억 원 중 2329억 원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금남역부터 정부청사역까지 지하로 건설되며, 갈매로를 통과해 정부세종청사까지 연결하는 청사 인근 지하에 역사를 설치할 것"이라면서 "광역철도와 BRT가 양대 광역교통축으로 자리 잡아 두 도시 간 이동이 편리해지고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의 위상이 확고해 질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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