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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직원 40여명...직산읍 과수농가 찾고 화접봉사 '구슬땀'
기사입력: 2019/04/17 [15:20]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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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천안교육지원청, 직원 40여명...직산읍 과수농가 찾고 화접봉사 구슬땀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내포]주영욱기자/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허삼복)은 17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시 직산읍 소재의 배과수 농가(이팜스 농장, 3만여평)를 방문해 배꽃 인공수분 일손 돕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봄철 농촌의 바쁜 시기를 맞아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천안교육지원청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최근 기후조건이 좋지 않아 벌들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과수농가에서는 사람이 직접 화접을 하고 있다.

 

화접시기가 짧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날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거들어줘 화접시기를 놓치지 않게 돼 다행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삼복 천안교육장은 “인력부족으로 시름에 잠긴 우리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나섰다. 직원들이 지속적인 사랑 나눔·봉사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의식을 함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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