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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의료세탁공장 허가'...충남도 행정심판 市 패소
기사입력: 2019/04/16 [16:28]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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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계룡 1산업단지내 '산업용 의료세탁공장   조감도

 

 

[로컬투데이=계룡]주영욱기자/ 충남 계룡지역에 파장을 몰고 온 1산업단지내 '산업용 의료세탁공장 허가 사태'와 관련, 16일 계룡시가 공사중지 명령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이에따라 곧바로 공사가 재개되며 의료세탁공장을 둘러싼 지역내 갈등도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세탁공장인 M회사 측은 계룡시의 공사중지명령이 부당하다는 이유로 충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 ‘공사중지명령 취소청구’를 낸 바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충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서 M회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이 내려졌다"면서 "공사는 곧 재개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 두마면 입암리에 위치한 제1산업단지는 10년전 조성된 것으로, 장기 미분양용지 상태에 있다가 ‘산업용 의료세탁공장’허가가 나오면서 일부지역주민들이 계룡시장실 점거농성 등 거센 반발이 야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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