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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 내년 국비 확보차...중앙부처 재방문
공직자 대상, 예산은 뛰는 만큼 확보 국비확보 중요성 역설
기사입력: 2019/04/15 [14:32]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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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규기자
    송귀근 고흥군수, 내년 국비 확보차 중앙부처 재방문

 


[로컬투데이=고흥]정완규기자/ 송귀근 고흥군수는 지난달에 이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 2개 부처를 방문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뛰고 있다.

이번 방문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중요한 시기로써 군수가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 사업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보다 논리적으로 접근해 국비재원을 최대로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군수는 먼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나로우주센터와 고흥항공센터 등이 있는 고흥군의 지역적 잇점과 현재 추진 중인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사업과 연관된 우주항공 산업 기반시설들이 유치될 수 있는 정부사업 국비 예산을 적극 건의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4개과를 방문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북부지소 설치 등 4건에 대한 사업비 245억원을 지원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특히, 농림부를 방문한 걸음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집무실을 찾아 지난 3월 28일에 1,100억원의 고흥군 역대 이래 단일사업으로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확정에 깊은 관심과 큰 힘을 보태준데 대한 고흥군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특별히 전달하기도 했다.

송 군수는 지난 4월중 정례조회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산은 뛰는 만큼 확보하는 것이며,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려는 공직자 의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또한, “각 소관 부서 분야별 내년도 국비 건의사업 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통과될 때까지 중앙부처 출향 향우 및 국회의원 등 촘촘한 인적네트워크를 풀 가동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비확보에 진력을 다해 줄 것”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군수를 단장으로 중앙부처 정부예산안이 기재부로 제출되는 5월말까지 세종과 과천 등 주요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수시 방문 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의 2020년도 국고지원 건의 대상사업은 3월말 기준 182건에 총 사업비 1조 7,135억원이며, 이중 내년에는 2,331억원 건의액 중 70%이상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나머지는 매년 연차별로 국비예산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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