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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식량산업종합계획...농림식품부 최종 승인
식량산업의 중장기 계획 마련 및 체계적인 지원 가능
기사입력: 2019/04/15 [11:52]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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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기자
    해남군


[로컬투데이]김윤선기자/ 전남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한 5개년 식량산업종합계획이  최종 승인을 받아 식량산업 발전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식량산업종합계획은 향후 5년을 내다보고 쌀과 식량작물의 생산·가공·유통계획 수립 및 적정투자 계획, 농가조직화와 기존 시설의 가동률 제고 등 종합적인 분석과 지원·투자를 통한 농업 비전 마련을 목표로 수립됐다.
 
군은 농협RPC 및 DSC, 민간 RPC, 들녘경영체, 생산·유통·가공 법인 및 단체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와 실무협의회, 발전협의회 등 수차례 회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식량산업의 발전전략과 미곡 생산 및 유통체계화, 밭작물 생산 및 유통체계화, 시설투자 및 운영, 협의체 구성 및 역할 분담 계획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과 함께 각 법인 및 단체에서 신청한 사업의 추진 가능 여부, 시행 시기 등을 수시로 논의해 실제 추진이 가능한 투자계획을 반영했다.

해남군 식량산업종합계획은 평가위원으로부터 지역의 농업적 환경을 적정 고려했고, 사업목표와 추진전략 및 지자체사업도 적절히 반영됐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타작물 전환을 위한 농가조직화 강화, 공동브랜드 육성과 차별화 전략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농식품부 평가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보완·반영하고, 식량산업의 체계적인 투자를 통해 전국 최대 식량작물 생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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