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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노성농협, '9억 여원 횡령혐의' 유통센터 직원 2명...경찰 고발
기사입력: 2019/04/03 [23:44]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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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논산경찰서 전경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논산]주영욱기자/ 충남 논산경찰서는 지난 2일 노성농협이 9억 1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직원 2명을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성농협은 유통센터 직원 A(44)씨와 B(37)씨가 월급에 비해 씀씀이가 크다는 제보가 들어와 자체 감사를 벌인 결과 이들이 농협 매출금 9억 1000만 원을 횡령한 것을 확인,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

 

피의자 A씨와 B씨는 지난 2013년부터 유통센터의 같은 부서에서 직장 상·하 관계로 근무하며 땅콩 매출금을 빼돌리고, 유통업체에서 딸기를 매입한 후 대형 매장에 비싸게 팔아 차액을 챙기는 수법으로 농협 매출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노성농협이 유통센터 직원 2명을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며 "수사중인 사항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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