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로컬 사회
local 대구.경북
경북도, 지역 특화작목 수출 경쟁력 위해 '산학연 협력' 강화
산학연협력단·수출농업기술지원단 업무협의회... FTA 대응한 강한 경북농업 다짐
기사입력: 2019/03/15 [14:55]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노성수기자
    경상북도

 


[로컬투데이=안동]노성수기자/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15일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지역 특화작목을 경쟁력 있는 농산업으로 육성하고 강한 경북농업 실현을 위한 산학연협력단과 수출농업기술지원단 업무협의회를 가졌다.

경북의 산학연협력단 및 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지역 특화작목의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을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 경쟁력 있는 농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도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사업단으로 FTA시대 대응 및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농업문제 해결과 지역 특화작목의 수출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사과, 잡곡, 딸기, 화훼, 참외, 발효식품, 포도, 복숭아 8개 작목에서 올해에는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을 추가해 총 9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협력단과 지원단에서는 기술전문위원으로 대학교수, 연구 및 지도원, 농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를 사업단별 30~40명 정도인 약 300여명으로 구성해 현장 애로기술을 조기에 해결해 주고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현장 기술지원으로 농업인 맞춤형 고급기술을 제공해 수출농업을 통한 강한 경북농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고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