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경제.사회
사회
노동부,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상시 모집
기사입력: 2019/02/11 [11:49]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주영욱기자
    일학습병행 구성


[로컬투데이=세종] 주영욱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선정 방식을 정기공모 방식에서 연중 상시모집으로 개편하고 기업 선정요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연 4회 정기공모 방식을 상시모집으로 변경해, 참여 희망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기업에 대한 현장실사일로부터 1개월 안에 학습기업으로 지정하는 등 최종선정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크게 줄일 예정이다.

아울러, 학습기업 참여제한 요건을 강화해 기존의 임금체불, 산재발생 공표사업장 등 법위반 사업장에 대한 참여제한 외에 연소자에 대한 근로조건을 위반한 사업장의 참여도 제한해, 직업훈련을 제공할 여건이 충분히 마련된 ‘일하기 좋은 기업’ 중심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학습병행은 교육훈련과 현장실무를 잇는 현장기반훈련으로서, 제도 시행 5년 만에 1만 3천여 개 기업과 7만여 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하는 한국형 도제제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 근로자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참여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습근로자의 직무수행능력이 월등히 향상되는 등 눈에 띄는 훈련성과를 보이고 있다.

장신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참여기업 선정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훈련 역량을 갖춘 좋은 기업의 참여를 늘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