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환경.농업
대학소식
스마트시티안전융합전공...여성 1호 김세연 박사
한세대, 오는 12일 김세연 공학박사 학위 수여식 열려
기사입력: 2019/02/10 [18:07]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김일영 기자
▲ 김세연 박사     ©김일영 기자

 

[로컬투데이=군포]김일영기자/ 스마트시티안전융합전공 여성 1호 박사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김세연(43) 공학박사다.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는 오는 12일 경기도 군포시 소재 한세대학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오전 1030분부터 학위수여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유시티전공에서 학과명이 스마트시티 안전융합전공(학과장 권창희)으로 바뀌고 나서 최초로 여성 박사가 탄생하고 우수논문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박사학위를 받는 김세연 박사는 교통분야에 특히 관심이 많은 인재로 밝혀졌다.

 

김 박사는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선진교통문화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졸업논문의 주제는 본인의 전문분야 중에 주차난의 해결을 위한 주차장 공유에 관한 것이다.

 

김박사는 공동주택의 스마트 파킹 셰어링 시스템 도입에 관한 연구-경기도 거주자를 중심으로-”를 논문으로 제출했다.

 

본 지가 입수한 논문의 요약본(초록)은 다음과 같다.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이 밀집된 도심에서 주차난 해결에 본 논문에서 제시한 방법은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문초록

본 연구는 산업의 발달과 자동차의 증가로 인한 주차난의 문제 해결을 위해 거주인구의 70%가 넘는 공동주택 부설주차장의 셰어링 시스템 도입에 관한 것이다.

 

서울·경기 수도권의 주차수급 실태를 통한 주차장 비율은 100%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은 여전히 부족하다. 여러 선행연구들은 그 원인을 주차 수급의 불균형에 인한 것으로 보았다. 주거지의 경우 주간에는 주차장이 비어있으나, 야간에는 주차장이 부족해 이중주차 등으로 통행에까지 불편을 겪고 있다.

 

반면 상가 등 도심에는 낮 시간에 주차할 공간이 없어 주차에 어려움이 있지만 저녁시간에는 비어있다. 이러한 수급의 불균형 현상은 이용시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차공간이 부족하다고 해서 무턱대고 많은 예산을 들여 주차장을 새롭게 건설하는 것은 예산낭비, 활용도 저하 등의 또 다른 문제로 이어 질 수 있다.

 

그러므로 기존에 건설된 공동주택 부설주차장에 대한 공유제도입은 시간에 따른 부족한 주차장 수급에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하는 필요한 정책이다.

 

공동주택 부설주차장의 스마트 파킹 셰어링 시스템 도입을 위한 요인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은 도입에 필요한 제도 마련과 기술,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로 첫째, 제도부분에 있어서 공동주택의 부설주차장은 사유지의 영역이어서 거주자우선주차장, 노상주차장 등의 공영주차장과는 달리 입주민의 3분의 2이상의 동의가 우선된 후에 공유제를 실행할 수 있다. 따라서 거주민의 공유에 대한 참여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민들은 공유의 조건으로 치안으로부터의 안전과 공유 시스템의 구축을 중요시 하고 있다. 따라서 제도적으로 국회의 법률제정, ·도 의회의 조례 신설 등 세부 사항을 포함하여 거주민 우려를 해소하는 등의 정책을 통한 시민의 설득이 필요하다.

 

 

둘째, 기술부분에 있어서는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게 손꼽힐 만큼의 인터넷 구축망 등의 인프라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 파킹 셰어링 시스템을 위해 적극 참여하는 민간 업체가 적고 전용 플랫폼 구축이 미진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지원과 인증규격 등의 일원화가 필요하다.

 

셋째, 공유주차에 대한 시민인식으로 공유에 대한 필요성은 인식하고 공유주차를 하면 주차문제가 어느 정도는 해결될 것이라고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안전과 직결된 범죄에 대한 우려와 공유 시 장기주차 차량에 대한 염려가 높았다. 공유제 도입에 대한 인식에서는 지역 내 이웃과의 관계가 높을시 공유의사도 높게 나타나 지역 내 이웃과의 관계가 공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의 스마트 파킹 셰어링 시스템 도입을 위해서는 입주민의 참여에 대한 인식 개선이 우선 선행되어야 한다. 참여의사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지역 내 이웃과의 관계개선 및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나 지원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핵심용어 :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셰어링, 공유제, 스마트 파킹

 

다음은 김세연 박사의 주요 프로필이다.

 

현재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선진교통문화위원회

위원장

현재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

이사장

 

현재

자유한국당 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의원출마(비례대표)

자유한국당

 

에프케이에셋

대표

 

기사제보 truekim25@gmail.com
소방기술사, 공학박사, 제연설비전문가
소방청 중앙소방기술 심의위원(전), 인천광역시 성능위주설계 평가위원,경기북부 성능위주설계 평가위원.
(사)한국소방기술인협회 기술위원장
세계일보 조사위원, 로컬투데이 기자

광운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학사)

서울시립대 방재공학과 졸업(석사)
논제: 급기가압 제연시스템의 성능개선을 위한 연구

한세대학교 U-City IT융합 도시정책학과 졸업(공학박사)
논제 : 제연덕트를 이용한 환기성능 개선에 관한 연구

특허: 제연덕트를 이용한 환기시스템(제10-1417641호)

저 서 : 제연 시뮬레이션 실무(도서출판 도시와 사람)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