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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951억 원 투입...안전도시 세종' 건설
강성기 국장 정례브리핑, ‘2019년 시민안전국 주요 업무계획’ 설명
기사입력: 2019/01/10 [16:50]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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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주영욱기자/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022년까지 자살, 교통사고 등 5대 안전 분야 사망자 50% 감축 등 안전도시 건설을 위한 선제적 예방적 대응체계 구축에 1,95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10일 오전 10시 정례브리핑을 통해 "△안전증진사업과 안전문화운동 △시민안심보험 도입 △시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자연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방재시설 및 친수공간 조성 △부동산 시장의 거래질서 확립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또 교통사고, 화재, 자살, 감염병, 범죄 등 5개분야의 안전인프라 구축에 8억원을 투입, 낙상방지 휴대용 제설기, 과속단속카메라, CCTV, 자동심장충격기, 화재예방 배전함 교체, 미끄럼 방지시설, 가스자동차단기, 보안등 등(‘18년 우수사업) 구간단속카메라(조치원 상리네거리~홍익대학교 앞)를 설치한다는 것.

 

특히 세종시는 과열양상을 보이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국토부, 세무서 등 관련기관과 공조해 미등기전매, 다운계약서 작성 등 위법행위에 엄중대처하고, 부동산중개업소의 불법행위 단속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만희 시민안전국장은 "그동안 다져온 국제안전도시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 세종 건설을 위해, 7개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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