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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역대 최대 규모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상반기 중 일자리사업, 생활SOC사업 등 1484억 원 집행 추진
기사입력: 2019/01/10 [10:07]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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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기자
    서천군


[로컬투데이=서천] 김병진기자/ 충남 서천군은 역대 최대 규모의 신속집행 추진으로 상반기 중 1,484억 원을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및 고용 위험, 대외적 불확실성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성장 촉진 등 지방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연초부터 사전절차 이행, 조기 착공 등을 통해 상반기 중 사업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속집행 목표율을 행정안전부 목표율인 55.5%보다 높은 62%로 상향 조정해 지역 내 경제성장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일자리 창출과 생활 SOC 사업 등 군민의 생활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등을 중점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확장적 재정 운영 방침에 따라 2019년도 당초예산을 전년 대비 557억 원, 14.05% 증가한 4,526억 원을 편성했으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도 3월 중 조기 편성해 현안 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박여종 부군수를 중심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주요 사업별 추진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부서장 책임제를 강화하는 등 사업예산이 순기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중점 관리에 나선다.

노박래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SOC 조성, 기업유치 노력 등 군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지역경제 발전효과를 군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충남도 신속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1천8백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으며 행정안전부 재정확대 편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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