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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부터 맞춤형급여 지원 확대
당뇨 소모성재료 품목 증가, 임신출산진료비 인상 등
기사입력: 2019/01/10 [13:08]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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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정기자
    충주시


[로컬투데이=충주] 주우정기자/ 충북 충주시는 올해부터 맞춤형제도 중 의료급여 품목을 확대하고 교육급여 지원액을 인상하여 지원한다.

당뇨환자에게 적용되는 의료급여 중 당뇨 소모성 재료는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 인슐린 주사기, 인슐린 주사바늘 등 6개 품목이었으나 혈당측정용 전극이 추가돼 총 7개 품목으로 늘어난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임산부에게 지원되는 임신·출산진료비는 임산부 및 그 임산부의 1세 미만인 자녀까지로 대상이 확대되며, 단태아는 50만원에서 60만원, 다태아는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10만원이 인상된다.

아울러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학용품비와 부교재비 교육급여는 초등학생의 경우 8만7천원이 증가한 20만3천원이 지원되고 중·고등학생은 12만8천원 증가한 29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연2회 분할 지급되던 학용품비는 연1회 지급으로 변경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해 적극 홍보할 것”이며 “맞춤형 급여 확대로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생활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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