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환경.농업
농업
고창군 조성 대표 "미래식량자원...식용곤충 사육 사업 필요"
기사입력: 2018/12/27 [13:10]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주행찬기자
▲     ©주행찬기자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기자/ 조성 대표는 미래식량자원 식용곤충 사육 사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고창군 월산리 527-5번지 일원에서 운영중인 굼뱅이 생산농장은 2016년 시설을 갖추고, 굼력 엑기스, 굼력 환, 굼력 분말, 숙취해소제 하여간 등 식용곤충 가공식품을 OEM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조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효율적인 곤충사육시스템을 구축했다

 

조성대표는 효율적인 식용곤충의 생산을 바탕으로 스타상품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것이 목표임과 동시에 더 나아가서 우리지역 고창이 곤충식품산업의 메카가 되기 위해 반드시 선행 되어져야 할 최우선 과제이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     © 주행찬기자

  

고창군 식용곤충농가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곤충을 전문으로 가공할 수 있는 생산시설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제품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가공시설을 찾지 못해 시생산 조차 어려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은 전국적으로도 마찬가지다.

  

금년 고창군에서 부안면 용산리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에 마련한 공동가공시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농산물 가공을 원하는 농가들이 식용곤충과 공동으로 시설을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게 현실이다. 사실 식용곤충의 특성상 가공과정 중 생길 수 있는 문제점(냄새 등)이 있기 때문이다.

 

곤충 농가들은 처음부터 큰 규모의 시설을 할 필요 없다. 규모는 작지만 곤충을 전문으로 가공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생산시설이 필요하다. 이렇게 안정적인 가공식품 생산시설을 갖춰 놓으면 고창의 식용곤충농가는 마음 놓고 가공제품을 개발할 수 있고, 그렇게 한걸음씩 나아가다 고창을 대표하는 스타상품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타 지역의 곤충산업이 입지가 다져지기 전에 한 걸음 더 앞서가기 위해서는 우리지역만의 특화 된 곤충식품산업시스템 도입이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창 하면 전지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임과 동시에 친환경 곤충식품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을 해야 한다.

  

고창군은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곤충산업을 지원에 나서야 하지만 아주 미약한 지원에 그치고 있다. 곤충은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르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 초 고령사회에 접어든 고창군에 어르신들도 고소득도 올릴 수 있어 고창군 곤충생산 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고창군에는 미래먹거리 식용곤충이란 어떻게 생각 하는가?

 

특별한 농업에 뛰어든 몇 농가들이 있다. 바로 식용곤충 사육이다. 농가들이 주로 키우고 있는 곤충은 갈색거저리와 꽃무지 굼벵이. 등 온도 조절만 잘하면 4개월 만에 유통이 가능하고 쉽게 기를 수 있다는 점은 무엇보다 장점이다.

 

곤충은 2016324일에 식품으로 등재되면서 판매할 수 있고 창출하게 되는데, 그동안 우리가 이구아나의 밥으로 주거나 했는데 일반인들에게 식품으로 돌아오면서 창출되는 소득이 엄청난 효과가 있다는 곤충 농가들의 주장이다.

 

20132곳에 불과했던 고창군 곤충사육 농가는 고창군 부안면 질마재골 굼뱅이 농장 서모씨를 비롯해 모두 14단순히 곤충을 길러 유통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이제는 누룽지나 환, 간식처럼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하고 있다.

  

고창군은 곤충농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생산시설과 판로개척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세워야한다.

  

지금 고창에서 곤충을 사육하는 농가는 대부분 영세한 농가로 시설 하우스나 간이 건축물에서 의존하고 있다. 앞으로 고창군은 농가의 시설 개·보수나 시설을 현대화하는 쪽으로 해서 우리 곤충이 미래먹거리로 자리매김할 때 대량 사육의 기반을 구축 계획해야 한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고창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