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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예산 1조 5516억원 편성...올해보다 482억 증가
이춘희 시장 "소중한 세금 헛되이 쓰지 않도록 예산 집행에 만전 기할 것"
기사입력: 2018/11/08 [12:57]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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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이춘희 시장(사진)이 "소중한 세금을 헛되이 쓰지 않도록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로컬투데이=세종]주영욱기자/ 세종시가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올해 예산보다 482억 증가한 1조 5516억을 편성, 오는 12월 개회하는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8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번 예산은 시정 3기 중심 가치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실현, 사회책임복지 구현, 상생하는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세입예산안은 신도시 입주,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반영해 지방세 수입을 올해 당초예산보다 707억원이 증가한 6,922억을 편성하고 사회복지수요 증가 등에 따라 국고보조금은 올해보다 170억이 증가한 2,904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4,283억 원, 교부세 405억 원 등을 반영했다.

 

자치분권 특별회계 159억원.

 

시민주권강화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예산 편성으로 주미세 환원 사업등 소규모 주민사업비 123억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14억원,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설립 5억원, 시민주권대학 운영 2억원,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2억5천만원을 각각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 3483억원.

 

사회복지분야는 보육.양육 지원을 통한 돌봄의 사회적 분담 강화, 안정정된 노후와 생활보장 등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복지구현을 위해 ▲ 기초연금 494억원, ▲아동수당 242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73여억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60억원,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미 증축 207억원 ▲영유아보육료462억원, ▲누리과정 보육료 180억원, 아름청소년수련관 건립 63억원, ▲민간어린이집 국공립전환 리모델링 22억원,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매입) 18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003억원.

 

잘사는 균형발전 가치실현을 위해 전동일반산업단지 조성에 260억원을 반영해 북부권을 시의 경제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과 함께 ▲조치원청춘공원조성 74억원, ▲조치원 연기비행장이전 40억원, ▲조치원읍 제2복컴건립 36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169억원, ▲금남면청사복합개발부지매입 41억원, 한솔동 복컴 기능보강 40억원 ▲연동면 복컴건립 24억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환경보호 분야 2176억원.

 

대기환경개선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 미세먼지 감소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46웍원, 수소연료전지차와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 및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에 14억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을 읍면전지역확대68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또 신도심 지역의 쾌적한 생활주변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자동집하시설 74억원, ▲스마트워터시티 구축사업 32억원, ▲수질복원센터운영관리 108억원, ▲자동집하시설 21억원,▲수질복원센터 운영에 136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도농상생과 세종농업 등 농림분야 773억원.

 

초중고 전면무상급식 사업비 247억원,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사업비 51억원을 편성하고 내년 5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를 시범 공급해 지역우수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복숭아 배를 테마로 하는 체험 관광형 '도도리파크'공원 조성에 2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문화관광분야 543억원.

 

시는 시민들의 여가시설 확중에 대한 염원을 반영해 문화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춰 시청자미디어센터 유치에 14억원, 미호천체육공원, 금강스포츠 공원 2단계 조성 등 신규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조치원 시민운동장 건립 49억원을 편성했다.

 

또 다목적 야외수영장과 빙상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반영하고, 시민도도형 문화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중.고교 청소년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기획단을 신설운영에 5천만원,국민체육센터 건립 54억원, 공공체육시설기본계획 수립 4천4백만원을 각각 편성 했다.

 

수송 및 교통분야 768억원.

 

대중교통 품질 향상과 안정성 확보로 대충교통이 시민들이 편리한 발이 되도록 친환경 버스 운행 확대를 위한 CNG충전소 운영에 30억원, 시내버스운영 지원에 250억원, 첨단교통관리체계(ATMS)를 위해 22억원 편성했다.

 

또 도로 구조물 유지보수 및 안전점검 38억원, 위험도로 구조개선 6억원, 호남고속철도 세종역 설치를 위한 연구용역비 1억5천만원, 세종도시교통공사 전출금 182억원 등을 편성했다.

 

산업 및 중소기업분야 284억원.

 

종은 기업 육성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지속가능한 경제기판 구축, 및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촉진보조금 90억원,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22억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에 23억원,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 2억5천만원을 편성했다.

 

시는 교육책임도시 실현을 위해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사업비 26억원, 보건환경연구원 운영 36억원, 의료취약 지역을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 2억5천만원,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저장소 구축 10억원,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지속추진을 위해 청사진(청년사회적경제진출) 프로젝트에 9억원, 청년창업챌린지랩 운영 5억원을 편성했다.

 

이춘희 시장은 "2019년 예산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의 실현과 시민들의 삶의질을 높여 '품격 있는 삶'을 만들어드리고자 한다"면서 "사업 하나하나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꼼꼼히 살펴 반영하는 한편 시민들이 내어주신 소중한 세금을 헛되이 쓰지 않도록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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