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환경.농업
대학소식
대전대 LINC+사업단, ‘글로벌환경기술협의회 세미나’ 개최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수자원학회 주관 2018년 공동학술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8/11/05 [14:16]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주영욱기자
▲     단체사진


[로컬투데이=대전] 주영욱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LINC+사업단(단장 김선태 교수)이 지난 2일 대학 혜화문화관 컨벤션홀에서 글로벌환경기술협의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환경공학과 임봉수 교수를 비롯해 서정식 글로벌환경기술협의회장과 15개 가족회사와 교수 및 링크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의회는 충북대 전항배 교수를 초청, ‘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환경분야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실시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물-에너지-식량의 융ㆍ복합 문제와 환경기술의 접목이 필요한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하며, 환경기초시설인 정수처리장과 하수처리장이 Al+OT(운영기술) 등이 융합한 Smart Factory로 구축될 것을 전망했다.

 

환경관련 기업체 관련 참석자들은 “서로가 다른 환경 분야에서 일하고 있음에도 4차 산업혁명에서 필요한 것은 다양한 분야의 융ㆍ복합”이라며 “상호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정보교류가 매우 필요함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임봉수 교수는 “환경공학과를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같이해 온 가족회사들은 향후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존 현장에서 활용한 기술이외에 융합 환경기술에 대한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공받아 현장에서의 창의성을 상호 경험하는 기회를 많이 갖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학 혜화문화관 블랙박스에서는 환경공학과과 임봉수 교수가 지회장으로 있는 대한상하수도학회와 한구수자원학회(지회장 공주대 임경호 교수)의 각 대전 충청지회가 상생협력과 공생발전을 위한 ‘2018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융합기술을 통한 물환경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상하수도학회 대전세종충청지회의 주관으로 학교와 기관 및 업체 관련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동제어를 융합한 하수처리장 운영관리’를 비롯해 ‘하수처리수 재이용 기술’과 ‘미량오염물질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스마트시티 구상’ 및 ‘수자원 및 수재해 전용위성개발’ 등 6명의 전문가가 각각 발표자로 나서 발표와 토론이 실시됐다. 아울러 30편의 포스터발표도 진행됐다. 

 

임봉수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물환경관리를 위한 융합기술의 개발과 동향을 접하는 기회가 되었음 한다”며 “참여 학생과 기업체에 새로운 시각과 도전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