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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LINC+사업단, 2018 리빙랩 해커톤 ‘대전을 직접 그리다’ 개최
기사입력: 2018/11/01 [16:33]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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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     대상 수상자 Co-nation팀(대전대 손형일)


[로컬투데이=대전] 주영욱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LINC+사업단(단장 김선태 교수) 지역문화협력센터는 지난달 31일 대전도시철도 대전역에 위치한 청춘나들목에서 2018 리빙랩 해커톤 ‘대전을 직접 그리다’ 행사에 대한 최종 본선이 실시됐다.

 

대전광역시와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청년들이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발굴 및 해결 아이디어를 적용한 시제품을 만들어 봄으로써 시민으로부터 문제해결의 답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LINC+사업단에서는 지난 9월 14일 리빙랩해커톤을 1차 진행했으며 대전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ICT 및 헬스케어’ 관련 아이디어 및 프로토타입’이라는 주제로 108명(20개 팀)이 참여한 바 있다.

 

아울러 해커톤에서 선정된 10개 팀에는 각 팀 별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한 달여 기간 동안 대전시 5개 구 지역에서 시제품의 실험·적용을 통한 리빙랩 활동을 가지기도 했다.

 

이에 이날 실시된 최종 본선에서는 AEROX팀(대전대 곽동혁)이 대전시장상인 대상을 Co-nation팀(대전대 손형일)이 최우수상인 대전대 총장상을, 빵빵팀(한남대 황주상)이 우수상인 링크플러스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장려상은 스페이스팀(대전대 우주호)과 Cre8on팀(청년시민 유효석) 및 헬스케어팀(대전대 오선영)이 선정됐으며, 오리진팀(청년시민 이유태)과 콜라톡톡팀(대전대 박선영), For U팀(대전대 강소연), I•B팀(대전대 이동민)이 각각 입상을 수상했다.

 

대전광역시 및 대전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에 따르면 리빙랩해커톤에 선정된 1~3순위 팀에게는 향후 예비사회적기업 등록을 지원하는 등 지역문제해결을 통한 아이디어의 사업화(소셜 창업)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LINC+사업단 안경환교수는 “2회째 개최된 리빙랩해커톤을 통해 추후 대전대학교가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며 “뿐만 아니라, 향후 3-Way 선도대학으로서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프로젝트를 통한 소셜창업 산실의 역할까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 청년정잭과 이동원 주무관은 “리빙랩(Living Lab)은 시민의 일상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사회문제 해결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건강한 대전을 만들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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