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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9학년도 대학수능시험에 주의 할 사항"
기사입력: 2018/10/26 [02:30]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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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 김천섭

[로컬투데이=대전] 우리를 힘들게 했던 기후 변화가 몰고 온 올 여름 폭염이 장기간 머물면서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에게는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어려움 속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5일 실시된다.

 

▲  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 김천섭  

지나온 시간도 중요하지만 남은 시간이 수험생에게는 제일 중요한 골든타임이 아닌가 생각해 보면서 수능 일 한 달을 앞두고 주의사항을 알아보기로 하자.

 

수능예비소집일은 11월14일로 예비소집에 가지 않는다고 해서 시험을 못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예비소집일은 수능 전날 미리 수험생을 소집하여 수험표를 교부하며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시험장을 미리 체크하기 위한 날이며,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수능 당일 당황하지 않도록 시험장(학교)이나 화장실 위치 등을 미리 꼼꼼히 확인해 보는 지혜도 필요하다 하겠다.

 

시험일은 오전 8시 10분까지 1교시 국어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반드시 입실을 해야 하고 컴퓨터용 사이펜, 샤프를 지급받고 유의사항을 들은 뒤 대기실로 이동하면 된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포함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전자사전, 디지털카메라, 태블릿PC, MP3, 카메라 펜, 전가계산기, 라디오, 휴대용미디어플레이어, 결제기능 (전자 칩 포함),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 표시기(LED 등) 있는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가 반입금지 된다.

 

시험장 소지 가능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흰색),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 결제기능(전자 칩 포함) ·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 표시기(LED 등)가 없는 시침 · 분침 있는 아날로그시계는 소지가 가능합니다. 돋보기, 귀마개 등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 상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교 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가 가능하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샤프심 포함)는 시험실에서 일괄 지급함)

 

혹시 수험표를 분실했다면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매와 신분증 가지고 시험장 내 시험관리본부에 찾아가 신고 뒤 재발급 받도록 한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 했을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하고 1교시 시작 전 미제출 시 부정행위로 간주됨을 명심해야 하고 시험 종료 뒤 제출 물품은 돌려받으면 되며 당일 휴대용 전화기는 집에 두고 시험장에 가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다.

 

마지막으로 4교시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 필수로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 전체가 제공되지 않으며. 또한, 4교시 탐구영역 시험에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1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 등을 하는 경우 등도 부정행위로 간주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특히 답안지 기입은 시험장에서 받은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답을 잘못 표기했을 경우 답안지를 교체해 작성하거나 수정테이프를 사용해 수정해야 하고, 답안지 작성과 관련한 모든 책임은 수험생에게 있으니 수정처리도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전국의 고3 수험생과 학부모는 수능시험이 다가오면서 긴장의 연속에서 부담과 스트레스 그리고 긴장감 속에 발생하기 쉬운 소화 장애를 비롯한 각종질환 예방은 물론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막바지 컨디션조절에 최선을 다하여 시험에 임 할 수 있도록 가족들의 관심과 배려가 좋은 성적을 얻는 지름길이 될 것이며 앞으로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 본다.


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 김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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