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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주, 호주 시드니 첫 수출...'인기예감'
기사입력: 2018/10/11 [15:07]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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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찬기자
    고창서해안복분자주 호주 시드니 첫 수출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기자/ 고창복분자주가 호주대륙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고창서해안복분자주는 호주 시드니로 복분자주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선적작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호주 시드니 현지마트 및 외식업체 등에 유통될 예정이며, 수출물량은 고창의 대표특산품인 복분자주와 블루베리 와인 2종으로 2만병, 총 7000만원 상당이다.

고창서해안복분자주의 대표제품인 ‘선운’은 최상급 고창산 복분자에 원적외선과 바이오 성분이 함유된 황토 토굴에서 발효시켜 빚어낸 술로, 지난 2003년 대통령하사주, 2005년 APEC 공식만찬주로 등으로 사용되어 명성을 떨친바 있으며, 블루베리 와인 또한 부드러운 맛으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송지훈 대표는 “이번에 호주로 첫 수출되는 물량이 호주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고창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임을 집중홍보 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고창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국내 전통주 유통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고창복분자주가 세계시장 진출에 성공하고, 더 나아가 최고의 고창 농특산물들이 해외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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